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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무원연금공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에서 ‘제2기 국민소통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김동극(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 공단 이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공무원연금공단 제공] |
[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 공무원연금공단은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상록회관에서 ‘제2기 국민소통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민소통단은 2025년 신설된 공단의 국민 참여 소통 프로그램으로,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분야·지역의 국민, 고객, 대학생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제2기 모집에는 전국에서 총 108명이 지원해 지난해(83명)보다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난해에는 누리집 개편 등 공단의 온라인 소통채널 모니터링을 중심으로 활동이 이뤄졌지만, 올해부터는 상담채널과 주요 사업·서비스까지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해 국민소통단의 역할과 참여 활동이 넓어졌다.
국민소통단은 앞으로 ▷공단 소통·상담채널 모니터링 및 피드백 ▷공단 정책·서비스 개선 제언 ▷공단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의 활동을 수행하고, 공단은 국민소통단의 의견을 반영해 상담채널과 서비스를 지속해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극 공무원연금공단 이사장은 “국민소통단은 국민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단 서비스를 점검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국민소통단을 비롯해 다양한 국민 의견을 경영 전반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욱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