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온 코리아, 시각장애 아동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 진행

헤일리온 임직원, 시각장애 아동 위해 목소리 기부
용산장애인복지관에 동화책 8권 음성 콘텐츠 기부
4년 연속 취약계층 봉사…휴머니티 가치 실천 박차


헤일리온 코리아 임직원들이 서울시 서초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헤일리온 제공]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글로벌 컨슈머 헬스케어 전문기업 헤일리온 코리아가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은 동화책 기부 활동을 펼쳤다.

19일 헤일리온 코리아에 따르면, 임직원과 가족 20여명은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소재 스튜디오에서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을 위한 ‘목소리 기부’ 동화책 낭독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아동들에게 풍부한 음성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학습 기회를 넓히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직접 녹음한 총 8권의 동화책은 구립용산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되어 아동 교육용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트룸, 센소다인, 애드빌 등 20여개 글로벌 브랜드를 보유한 헤일리온은 ‘인류애로 더 나은 일상의 건강을 전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창립 이후 4년 연속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한국 법인인 헤일리온 코리아는 ▷2023년 독거노인 김장 지원 ▷2024년 장애인 복지관 배식 봉사 ▷2025년 아동돌봄센터 환경정화 등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나눔을 실천해 왔다. 이외에도 노을공원 나무 심기를 통해 3년간 1000그루를 식재했으며, ‘틀니의 날’ 및 ‘민감성 치아의 날’ 캠페인 후원 등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 중이다.

신동우 헤일리온 코리아 대표는 “시각장애 및 발달지연 아동들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과 즐겁게 소통하고 언어적 감각을 키우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휴머니티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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