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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 한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 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대전 자동차 부품 공장 화재와 관련해 검찰이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대전지검은 20일 “대형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전담 수사팀을 꾸렸다”고 밝혔다.
수사팀은 전영우 부장검사를 팀장으로 전담검사 5명, 수사관 8명 등으로 구성됐다.
검찰은 경찰과 고용노동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원인과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피해자 지원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화재는 이날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14명이 연락 두절되고 55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