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방송인 사유리 “직접 만난 적도 없으면서 인성 댓글”…이휘재 복귀 응원했다

방송인 사유리. [헤럴드POP]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방송인 사유리가 4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이휘재를 응원했다.

사유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오빠 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이휘재의 복귀 모습이 담긴 캡처를 올렸다.

사유리는 댓글을 통해 “제가 아는 오빠는 따뜻하고, 배려심이 많고, 출연자를 잘 챙기며 전혀 거만하지 않은 동네 오빠 같은 사람이었다”며 “직접 만나보지도,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오빠의 인성을 다 아는 것처럼 말하는 댓글을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고 했다.

방송인 이휘재.[뉴시스]


이휘재는 KBS 2TV 예능 ‘불후의 명곡’으로 방송에 복귀한다.

21일 방송된 ‘불후의 명곡’ 말미에는 다음 주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예고편이 공개됐다.

예고편에는 긴장한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 이휘재의 모습도 담겼다. 이휘재는 “오랜만에 인사드리게 됐습니다. 반갑습니다. 이휘재입니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해당 녹화분은 오는 28일과 다음 달 4일 등 총 2회차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1992년 MBC 예능 ‘일요일 일요일 밤에’로 방송에 데뷔한 이휘재는 SBS ‘도전 1000곡’, KBS ‘스펀지’, ‘상상플러스’,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 등 예능에 출연했다.

이휘재는 이웃 간 층간 소음 갈등 등으로 구설에 오른 적도 있었다. 그는 2022년 방송 활동을 멈추고 한동안 가족과 함께 캐나다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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