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아리랑’ 400만 장 돌파…스포티파이·멜론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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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3월 21일 광화문에서 컴백쇼 무대를 펼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겨엦=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년 9개월 만에 내놓은 완전체 신곡 ‘스윔(SWIM)’에 전 세계가 빠졌다.

23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보 ‘아리랑’(ARIRANG) 타이틀곡 ‘스윔’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이틀(3월 20~21일 자)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는 2위를 차지했다.

두 곡을 포함해 앨범 전곡이 상위권에서 맹활약 중이다. ‘훌리건(Hooligan)’(4위), ‘FYA’(5위), ‘노멀(NORMAL)’(6위), ‘에일리언스(Aliens)’(8위), ‘2.0’(9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10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11위), ‘데이 돈트 노우 바우트 어스(they don’t know ’bout us)’(12위) 등이 같은 차트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마지막곡 ‘인투 더 선(Into the Sun)’까지 1위부터 22위까지 앨범 전곡이 포진했다.

국내에서도 타이틀곡 ‘스윔’은 멜론, 벅스의 21일 자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고 멜론, 벅스, 지니, 등 국내 주요 음원 실시간 차트에서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아리랑’은 22일 일본 오리콘 기준 54만 장 판매돼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로 직행했다. 또한 23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3일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3일 연속 일간 차트 1위를 수성했다. 신보에 대한 평단의 호평도 뒤따르고 있다. 영국 가디언은 “이번 앨범은 세계 최대 팝 현상의 위상에 걸맞은 결과물이다”라고 평했다.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컴백 공연을 연 방탄소년단은 24일 스포티파이와 협업해 미국 뉴욕에서 ‘스포티파이 X BTS:스윔사이트(SWIMSIDE)’를 연다.이어 25~26일 미국 NBC 인기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The Tonight Show Starring Jimmy Fallon에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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