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광민 박사, ‘국회교육위원장상’, ‘충무공 이순신상’ 잇따라 수상

디지털경제 토대 다질 전문인재 양성
지구닥터 환경프로젝트로 희망 전파


강광민 박사는 심각한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닥터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KBS스포츠예술과학원 데이터등기평가사 과정 주임교수를 맡고 있는 강광민 박사가 국회교육위원장상과 이순신상을 잇따라 수상했다.

도전한국인본부 희망프로젝트는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1회 충무공 이순신상’ 시상식에서 환경 부문 영웅으로 지구닥터 환경프로젝트 강광민 박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이순신 장군이 12척 배로 싸워 승리한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순신 장군의 3대 정신인 용기, 사명감, 백의종군 정신을 실천하며 각 분야에서 희망을 전파하는 인물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강 박사는 심각한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닥터 프로젝트’를 이끌며, 역사적 자산인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 정신과 4차산업 기술인 NFT를 결합한 혁신적인 환경 보호 모델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강 박사가 기획한 ‘지구닥터 프로젝트’는 매년 800만톤씩 해양으로 유입되는 쓰레기 자원화에 포커싱을 두고 있다.

‘자원 순환 경제 시스템’을 구축하고, 거북선 정신을 계승한 ‘LTE-NFT컬렉션’을 통해 디지털 자산화 및 환경 기금을 조성하고 있다. 세계 최강 조선 강국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 발전에 이바지하는 로드맵은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지속 가능 미래를 그리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서 강 박사는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과 환경 사랑’을 주제로 특별 강연도 진행했다.

강 박사는 “이순신 장군의 창의적 혁신 정신을 이어받아 블록체인 기술로 해양 쓰레기 자원 순환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전 세계인이 참여하는 디지털 거북선 함대를 구축하고 있다“ 며 ”지구닥터 프로젝트를 통해 해양 쓰레기 자원화와 탄소중립 실천이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운동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박사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장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강박사는 지난 27일 ‘대한민국 국회 교육위원장상’도 동시에 수상했다.

사단법인 도전한국인본부가 주관하고 국가 입법기관이 인증하는 이번 상은 교육 및 사회공헌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인물에게 수여되는 장관급 위상의 최고 권위 표창이다.

급변하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데이터등기평가사’ 교육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데이터 자산의 투명한 관리와 가치 평가를 수행할 전문 인력을 양성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 박사는 교육자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사회 참여 캠페인과 환경 보호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역에서 도전적인 행보를 이어오며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앞장서 왔다.

강 박사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산인 데이터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관리하는 인재를 키우는 일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KBS스포츠예술과학원 주임교수로서 앞으로도 데이터등기평가사 과정을 통해 대한민국 디지털 경제의 토대를 다질 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BS스포츠예술과학원 K컨텐츠교육개발원 이지영 원장은 “교육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강 박사의 독보적인 행보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국회 인증을 거친 이번 표창을 통해 강 박사의 전문성과 기관의 브랜드 가치 역시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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