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조혜련, 4년만 눈물의 복귀 이휘재 공개 응원

[조혜련 SNS]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개그우먼 조혜련이 4년 만에 복귀한 이휘재를 공개 응원했다.

3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KBS ‘불후의 명곡’ 출연진들과 함께한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함께한 연예계 선후배들이 총출동해 카메라를 향해 웃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특히 왼편에 자리한 이휘재는 안경을 쓴 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조혜련은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고 전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이휘재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불후의 명곡’에 출연해 4년 만에 대중 앞에 섰다.

이날 방송에서 이휘재는 최백호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하며 “가사가 현재 상황과 잘 맞는다고 느꼈다”고 말하며 주위에서 나온 부정적인 반응에 입장을 밝혔다. 이휘재는 “어느 정도 예상했던 반응”이라며 “제작진에게 부담이 된다면 출연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KBS2 ‘불후의 명곡’]


그러면서 “부족했고 실수했다는 걸 잘 알고 있다”며 “지금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일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아이들이 제가 왜 쉬게 됐는지 알게 됐다”며 “편지를 주면서 ‘일했으면 좋겠다’고 하더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한편 이휘재는 지난 2022년 층간소음 문제를 비롯해 아내 문정원 씨의 장난감 미결제 의혹, 유튜브 뒷광고 논란 등 가족을 둘러싼 여러 구설에 오르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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