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익 부천시장,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 재선 행보 돌입

조용익 부천시장이 2일 예비후보 등록 현장에서 기념포즈를 취하고 있다.[부천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천)=이홍석 기자]조용익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행보에 나섰다.

조용직 시장은 2일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 절차를 마친 뒤 “시장 직무를 내려놓고 ‘1인 1표 당원주권’과 ‘유능한 민생정당’ 등 민주당의 정신으로 단단히 무장했다”며 재선 도전 포부를 밝혔다.

이어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의 길을 가장 앞장서 개척해 왔다고 자부한다”며 “전통적 민주당 강세 지역인 부천에서 압도적 승리의 결승골을 꽂아 넣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동력을 절대 사수하겠다”고 덧붙였다.

조 시장은 4년 전 자신을 선택한 부천시민을 향해 “저를 부천시장으로 만들어주신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한순간도 잊은 적이 없다”며 “시민들께서 짊어진 짐을 덜어드리고 부천에서 더 밝은 미래를 꿈꾸실 수 있도록 분주히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의 4년을 다시 맡겨주신다면 이 토대 위로 새롭게 빛나는 부천을 쌓아 올리겠다”고 역설했다.

조 시장은 ▷원도심·신도시의 균형발전과 공간복지 ▷GTX-B와 대장-홍대선의 조기 완공 ▷제2경인선 및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성공적 추진 ▷강남 연결 광역급행버스 도입 ▷생애주기 맞춤 부천형 기본사회 ▷문화도시 강점을 살린 문화기본시대 선도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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