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슬 스콘에 천재교육 eBook 입점

[천재교육]


중학 체크체크 시리즈 33종 우선 서비스…내신 대비 수요 공략
고등 셀파·초등 우등생 시리즈도 순차 입점 예정
스콘북카페 통해 초중고 디지털 교재 라인업 확대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에듀테크 기업 플렉슬은 자사의 학습용 전자책 플랫폼 ‘스콘’에 교육·출판 전문기업 천재교육이 입점했다고 밝혔다.

플렉슬에 따르면 스콘은 천재교육의 중학 ‘체크체크’ 시리즈 eBook 33종을 우선 서비스한다. 해당 시리즈는 교과서와 연계된 문제 구성으로 기초 개념부터 고난도 응용 문제까지 단계별 학습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과목별 시리즈로 구성돼 전 학년, 전 학기에 걸쳐 활용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갖췄다. 플렉슬은 앞으로 천재교육의 고등 ‘셀파’ 시리즈와 초등 ‘우등생’ 시리즈 등 학교급별 베스트셀러 전자책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스콘 이용자들은 초중고 인기 문제집 eBook을 활용해 내신 준비와 학교 시험을 보다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게 됐다. 태블릿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든 디지털 교재를 활용할 수 있어 학습 연속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천재교육 관계자는 “디지털 학습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천재교육 전자책을 접할 수 있는 통로를 다각화하기 위해 스콘과 협력하게 됐다”며 “다양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학습을 이어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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