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 스타배송 협력사에 ‘아르고’…“도착보장 상품 확대”

‘도착보장’ 스타배송 1분기 거래액 46%↑


[G마켓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G마켓이 도착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아르고’를 신규 선정하고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G마켓 스타배송은 G마켓 동탄 메가센터와 협력사를 활용하는 ‘풀필먼트 스타배송’과 셀러가 직접 운영하는 ‘판매자 스타배송’으로 구분한다. 아르고는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풀필먼트 서비스다. 수도권 및 주요 권역을 중심으로 물류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G마켓은 이번 제휴를 통해 스타배송 적용 상품 확대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특히 아르고를 이용 중인 셀러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 간단한 절차만으로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할 수 있어, 도착보장 상품 수가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타배송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을 통한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했다.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 대비 약 10% 늘었다.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증가했다.

G마켓은 아르고 합류를 계기로 스타배송 물동량 역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상품에 도착보장 서비스를 적용하고, 고객 선택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G마켓 관계자는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G마켓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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