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석 예비후보 “순천 자영업자 최대 200만원 지급”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6일 선거 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선거캠프 제공]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허석 순천시장 예비후보는 6일 기자회견을 열어 “시장에 당선되면 일반 자영업자들에게는 200만 원을, 문화예술인, 프리랜서 강사, 방문판매업자와 노점상 등에게는 100만 원씩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석 예비후보는 고물가, 고유가로 코로나19보다 심각한 상황에 몰려 파탄 지경인 민생을 회복하기 위한 긴급 처방으로 자영업자 지원금을 지급해 이들의 아픔을 달래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연 허석 예비후보는 “동부청사를 통합특별시 제1청사로 만들고 특별부시장을 상주시키며, 특별시장을 한 달에 최소한 2~3일은 근무하게 할 것이고, 통합교육청사 역시 3청사 시대에 맞게 신대지구에 전남동부교육청을 신설하겠다”며 “이를 통해 순천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심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부권 광역 연합도시 구상에 대해서도 그는 “순천과 여수, 광양의 느슨한 행정연합을 통해 동부권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부권 쏠림 현상을 막고 동부권의 자부심을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당내 경선이 치열할수록 민주당은 강해지고 후보 또한 강해질 것이며,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할 것이고 그 승리를 자신이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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