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스트라이프의 현대적 진화…니트트랙·트렌드 조화
경량화·크롭핏 시장분석 통한 ‘26SS 업그레이드’ 라인업
경량화·크롭핏 시장분석 통한 ‘26SS 업그레이드’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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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휠라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휠라가 ‘1911 니트트랙(사진)’을 앞세워 의류 카테고리로 리브랜딩을 확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2025년 FW(가을·겨울) 시즌에 출시한 ‘1911 니트트랙’은 올해 SS(봄·여름) 시즌에 경량화 니트라이크 소재, 슬림 넥 디테일, 세미 오버핏, 크롭 기장을 적용한 개선판으로 선보였다. 다크 레드, 라이트 블루 등 신규 색상도 추가했다. 론칭 후 12주간 판매량은 직전 FW 시즌 같은 기간 대비 74% 증가하며 킬러 콘텐츠로 부상했다.
슈즈 라인과 시너지도 뚜렷하다. 신규 슈즈 모델 ‘리트모 슬릭’은 지난달 29CM·W컨셉 실시간·일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1911 니트트랙’과 함께하는 ‘휠라 셋업’ 코디가 MZ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글로벌 앰배서더 한소희와 차정원·김나영·우즈(WOODZ)가 참여한 화보도 공개했다. 화복 속 셀럽들은 각자의 개성으로 니트트랙을 소화하며 2030을 위한 세련된 스타일링 가이드를 제시해 호응을 얻었다.
휠라를 전개하는 미스토코리아 관계자는 “니트트랙과 리트모 슬릭처럼 브랜드 헤리티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이템을 육성해 스테디셀러 포트폴리오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