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의 파격 변신…혼성그룹으로 컴백 예고

영화 ‘와일드 씽’ 6월 3일 개봉 확정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강동원이 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킬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로 관객 앞에 선다.

롯데엔터테인먼트는 강동원과 엄태구, 박지현 주연의 코미디 ‘와일드 씽’이 오는 6월 3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와일드 씽’은 한때 가요계를 휩쓸었지만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려 하루아침에 해체된 3인조 혼성 댄스 그룹 ‘트라이앵글’이 20년 만에 찾아온 재기의 기회를 잡기 위해 무모한 도전을 벌이는 코미디 영화다.

영화는 ‘트라이앵글’로 뭉친 강동원, 엄태구, 박지현을 비롯해 그리고 발라드 가수 오정세까지 배우들의 파격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다.

[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동원은 ‘트라이앵글’의 리더이자 댄스머신 ‘현우’로, 매 작품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엄태구는 팀의 막내 ‘상구’를 연기했다. 박지현은 팀의 메인 보컬이자 센터 ‘도미’ 역을 맡았다. 여기에 오정세는 고막 남친 ‘성곤’ 역을 맡아 코미디 연기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1626만 관객을 동원한 ‘극한직업’의 어바웃필름이 제작하고, ‘해치지않아’를 연출한 손재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이날 개봉일 확정과 함께 공개된 ‘와일드 씽’ 콘셉트 예고편에서는 2000년대 아이돌을 방불케 하는 ‘트라이앵글’의 데뷔곡 ‘Love is(러브 이즈)의 일부가 선공개돼 눈길을 끈다.

올여름 극장가, 웃음 차트를 조준할 영화 ‘와일드 씽’은 6월 3일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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