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 남문기 회장 OC 한인회관 건립기금 1만달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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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부동산 그룹 남문기 회장이 오렌지카운티(OC) 한인종합회관 건립에 써달라며 OC 한인회(회장 김가등)에 1만달러의 건립기금을 전달했다.

지난 24일 LA한인타운 가든스위트 호텔에서 열린 ‘제15회 뉴스타 장학금 시상식’을 통해 1만달러 기부 약정을 했던 남 회장은 29일 “미국에 처음와서 정착한 곳이 OC였고, 부동산 사업을 시작하고 한인 커뮤니티 단체 활동에 참여한 것도 OC 가든 그로브에서 시작했다”라며 “한인사회의 단합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라 말했다. 사진은 남문기 회장이 기부 약정서를 들어보이며 한인회관 건립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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