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워너비 모델 겸 배우 정유진의 메이크업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올해 2월 방영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배우로서 첫 스타트를 끊은 정유진은 지난 7일 첫 전파를 탄 OnStyle 드라마 ‘처음이라서’에서 예쁜 외모와 쿨한 성격 등 흠잡을 데 하나 없는 국문과 여대생 ‘미란다 커’ 역할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정유진은 패션, 뷰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본인만의 유니크한 감성으로 존재감을 발산해 20대들의 워너비로 손꼽히고 있다.
정유진은 이번 드라마에서도 러블리하면서도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류세현 역을 맡아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의 크림페인트 ’803 라즈베리 소르베’를 사용해 ‘류세현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극중 정유진이 사용한 크림페인트는 문샷의 대표상품으로 립, 치크, 아이섀도, 하이라이트 등 어디에 발라도 다각도 페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과거 ‘이성경 틴트’로 완판 신화를 일으킨 바 있는 유니크한 브랜드이다.
한편 지난 9월 24일 YG엔터테인먼트 코스메틱 브랜드 문샷은 글로벌 그룹 ‘LVMH(루이비통 모엣헤네시)’ 산하 코스메틱 편집샵 세포라 25개점에 입점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사진=문샷 제공]
이슈팀 이슈팀기자 /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