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한인부동산협회가 지난 22일 열린 신임회장투표를 통해 남승현 현 수석부회장(리얼티 스퀘어 부동산)을 차기(27대)회장으로 선출했다. 오렌지 카운티 풀러튼과 애너하임 그리고 LA 카운티 세리토스와 사이프레스 지역 부동산 전문가인 남 회장은 내년 1월부터 12월 31일까지 협회를 이끌게 되며 취임식은 오는 12월 17일 LA 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 팔레스 호텔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편 이사장으로는 전임 회장(제 4대)이었던 케니 원 씨가 임명됐다.
the_widget( 'wpInsertAdWidget','title=&instance=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