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가수 양희은이 12월 1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미니 콘서트를 생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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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이날 무대에서 지난 24일에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일환으로 발표한 신곡 ‘슬픔 이젠 안녕’을 비롯해 이적과 함께 부른 ‘꽃병’, 윤종신과 함께 부른 ‘배낭여행’ 및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이날 콘서트는 서울 신정동 CJ문화재단 아지트에서 열리며, 가수 성시경이 진행자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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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은 이날 무대에서 지난 24일에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뜻밖의 만남’의 일환으로 발표한 신곡 ‘슬픔 이젠 안녕’을 비롯해 이적과 함께 부른 ‘꽃병’, 윤종신과 함께 부른 ‘배낭여행’ 및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한편, 이날 콘서트는 네이버 뮤직을 통해 관람 신청을 할 수 있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