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리멤버’ 김진우가 대본을 정독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6/02/20160204000236_0.jpg)
김진우는 오늘(4일) 이날 방송 예정인 16부 대본을 들여다 보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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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김진우는 수트 스타일의 강석규 판사와는 달리 핑크컬러의 티셔츠에 편안한 모습으로 촬영준비를 하면서 다시 한번 대본을 정독 하고, 때로는 카메라를 보며 환한 미소에 여유로움 까지 보여주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분석하고 있다.
한편 드라마 ‘리멤버’ 는 강석규 판사가 자신의 친구인 남규만(남궁민)이 서촌 여대생 사건의 진범이라는 사실을 알아 차리며 서서히 사건의 실마리가 풀려 나가고 있으며 앞으로 이들의 모습이 어떻게 전개 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