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오인혜의 ‘최강 볼륨감’ 돋보이는 화보컷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달 남성잡지 ‘맥심’(MAXIM) 6월호를 촬영한 오인혜의 스틸 영상이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다.
영상 속 오인혜는 블랙 앤 화이트 모노키니를 입고 날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터질 듯’ 아찔한 가슴골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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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AXIM KOREA |
오인혜는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가슴을 겨우 가린 강렬한 레드 계열의 드레스로 독보적인 육감미를 뽐내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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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AXIM KOREA |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설계’ ‘야누스: 욕망의 두 얼굴’ 등에 출연, 지난해 플로리스트 자격증 및 강사자격증을 취득해 플로리스트로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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