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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문화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한미은행이 지난 10일과 11일 양일간 LA와 OC 지역에서 두차례에 걸쳐 주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천상륙작전 무료 영화시사회’를 가졌다. 한미은행은 초청 고객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움을 나눴다. 한미은행은 이번 영화 시사회 이외에도 한인타운 비영리 단체 및 봉사단체 후원, 한미 네이버를 통한 대민봉사, BNP 테니스 토너먼트와 LPGA 초청 골프대회 후원 그리고 한인가정상담소 사랑의 책가방 전달식 등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행사에 연이어 참가하고 있다. 사진은 한미은행의 바니 리 수석전무(오른쪽에서 두번째)가 영화의 주연인 이범수(맨 오른쪽)와 이정재(맨 왼쪽)그리고 초청고객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