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철 LA 총영사 뉴멕시코 주지사와 운전면허 상호 인정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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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LA 총영사는 지난 10일 뉴멕시코주를 방문, 주정부 청사에서 수사나 마르티네즈 주지사를 만나 한국- 뉴멕시코주 간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했다.마르티네즈 주지사는 뉴 멕시코주와 타국과의 체결 사례를 확인하고 한국과의 약정 체결 문제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총영사는 또 향후 뉴멕시코주 공립학교 사회 과목 지침(Social Studies Standards)에 한국의 발전상 기술을 포함하는 것에 대해 주지사의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은 이기철LA 총영사(오른쪽)과 수사나 마르티네즈 주지사가 10일 회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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