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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가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런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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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밀착형’을 키워드로 제작된 뱅크오브 호프의 이번 광고 캠페인은 한인들이 실생활 속에서 가장 요긴하게 접할 수 있는 EZ론과 모기지 서비스 홍보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EZ론의 광고는 ‘비즈니스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 라는 태그 라인과 함께 보다 신속한 대출을 바라는 기업주들의 마음을 재치있게 담았고 모기지 광고 역시 ‘집’을 구매할때 떠올리게 되는 다양한 질문에 대해 “당신은 집에 대해서만 고민하세요, 모기지는 희망이 대답하겠습니다”라는 답을 던진다.
뱅크 오브 호프 마케팅팀 박인영 팀장은 “한인은행 중 유일한 수퍼리저널뱅크로서 고객들의 실제적 필요에 대한 구체적 해답을 담았다”며 “이번 광고캠페인으로 한인 시장은 물론 주류시장 및 타인종시장 고객을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광고 캠페인은 지난 2월 경쟁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새롭게 선정된 대행사 베이스캠프(대표 패티 강)가 제작한 첫번째 광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