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손석희 JTBC 앵커가 지난 9일 진행된 대선개표 방송과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자신과 유시민 작가 모두 어제 10시간 이상 화장실을 못 갔다고 말했다.
10일 JTBC는 ‘뉴스룸’ 방송 이후 ‘소셜 라이브’를 진행했다.
그중 기자들은 손석희 앵커에게 화장실을 어제 안 갔는지 질문을 했다.
이에 손석희 앵커는 자신과 유시민 작가 모두 어제 10시간 이상 화장실을 못 갔다고 말했다.
어제 유시민 작가는 개표방송 클로징 때 화장실 못 가서 힘들었다고 밝힌 바 있다.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JTBC 뉴스룸’이 끝난 후에는 ‘JTBC 소셜라이브’가 페이스북 ‘JTBC 뉴스’ 계정을 비롯해, ‘소셜스토리-JTBC 사회부’와 ‘소셜스토리-JTBC 정치부’ 계정에도 공유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