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JTBC 손석희 앵커가 휴가에 대해 언급했다.
손 앵커는 1년 차 때 연차를 써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연차 썼을 때 “취임 한 달도 안 됐는데 연차 쓰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소셜 라이브’에서 손 앵커는 지금까지 정기 휴가 외 휴가는 써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추석 등 연휴가 있으면 자신도 함께 휴일을 즐긴 편이었다고 말했다.
손 앵커는 1년 차 때 연차를 써본 적이 없다고 말하며 문재인 대통령이 연차 썼을 때 “취임 한 달도 안 됐는데 연차 쓰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해 웃음꽃이 피게 했다.
‘JTBC 소셜라이브’는 ‘JTBC 뉴스룸’이 끝난 후 페이스북 등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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