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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포인트 부동산(대표 케빈 백·사진)이 다음달 1일 LA한인타운에 진출한다.
지난 2013년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에서 케빈 백 대표의 1인 브로커지로 출범한 레드포인트는 불과 4년만에 부에나팍, 브레아에 이어 LA한인타운에도 지사를 내기에 이르른 것이다.게다가 에스크로, 융자, 매니지먼트, 그리고 부동산 학교 등 총 8개 계열사에 130명의 에이전트를 거느린 대형 원스탑 부동산 그룹으로 성장했다.
레드포인트의 케빈 백 대표는 “수평적 리더십으로 모든 직원과 함께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끊임 없는 자기 계발과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매주 미팅의 최우선 과제를 직원 교육에 두고 있고 신규 에이전트가 들어오면 무조건 30시간 가량 실무교육을 받도록 해 고객이 원하는 모든 니즈(Needs)를 충족하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주소 및 문의: 3435 Wilshire Blvd #900, Los Angeles CA 90010/ (213)380- 1500/ 949-800- 9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