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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격투기 단체 UFC를 소유했던 프랭크 페리타 회장<사진>이 최근 뉴욕 ’520 PARK AVE’에 위치한 7000만달러 맨션을 구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스베가스 지역 소형 카지노에서 시작, 대나 화이트 대표와 함께 UFC를 설립해 세계 최고의 격투기 단체로 키워낸 페리타 회장은 지난해 UFC를 WME/IMG 그룹에 40억달러에 매각한 바 있다. 페리타 회장의 개인 자산은 약 19억 8000만달러로 알려진다.
페리타 회장이 구입한 ’520 PARK AVE’ 맨션은 뉴욕 맨해튼에서도 최고가 동서남북이 완벽하게 트인 조경에 5성 호텔급 이상의 컨시어지 서비스로 단 34유닛만 입주해 있으며 페리타 회장은 단 4채에 불과한 듀플렉스 중 한채를 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