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 이렇게 아름다운 아침이 나에게도 오다니~~
눈이 부시게 찬란한 아침 햇빛과 파란 하늘에 흰구름이 멋지게 있던 그날의 아침. 3일이 지났음에도 생생한 감동으로 내 가슴에 남아 있다. 유타주 모압 부근에 있는 데드 호스 포인트(Dead Horse Point State Park)에서 지금까지 약 10여차례 이상, 이른 아침의 선라이즈촬영을 해 보았지만, 이렇게 멋지고 장엄하고 또 스펙타클한 풍광을 만날 기회가 나에게는 많지 않았다. 8번째 갖는 이번 미국대륙횡단 가을사진여행에서 나에게 행운이 있을 거라는 큰 기대감과 함께 희망찬 매일매일이 기다려진다.
양희관(베네딕트)/사진작가
*출사투어 안내합니다. ▲문의전화:(213)880-5469 ▲홈페이지:www.betterphototri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