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연애’ 이시아, 2년만에 전 남친과 재회?…성시경ㆍ신동엽의 조언은

[헤럴드경제=이슈섹션] tvN ‘모두의 연애-제 1화 너에게 간다’가 첫 회부터 배우 이시아가 시청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모두의 연애’에서 이시아는 첫 회부터 변우석과 신개념 연애 토크로 2030세대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강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tvN ‘모두의 연애-제 1화 너에게 간다’ 화면 캡처.

여자친구인 시아가 첫 월급을 타자마자 남자친구인 우석에게 고기를 사주며 행복해 하지만 이것도 잠시. 해외 파견으로 이별을 해야 했던 우석에게 2년만에 시아에게서 연락이 왔고 이에 연애상담을 위해 신동엽, 성시경, 마이크로닷이 있는 Bar를 방문해 조언을 구한다. 세 사람은 19금 조언도 아끼지 않으며 연애상담을 하는데….

20대 청춘남녀의 현실 로맨스를 그린 로맨스 코미디와 현실감 넘치는 연애 상담이 결합된 신개념 로맨스 토크 드라마로 신동엽, 성시경, 이시아, 변우석, 마이크로닷 등이 출연한다.
깨끗하고 단아한 외모를 갖춘 이시아는 정우성과 이정재의 소속사인 아티스트컴퍼니의 첫 번째 배우다.

드라마 tvN ‘모두의 연애’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30분 방송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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