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최 법률그룹이 한국의 법무법인 SN과 손잡고 LA와 오렌지카운티에서 ‘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상속과 증여’에 관한 공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한·미 양국상속/증여 전문변호사가 강사로 나서 ▲미국법/한국법에 따른 증여/상속 절차와 세금은 어떠한가? ▲증여/상속 중 내게 유리한 맞춤형 계획은 무엇인가?
▲한국국적이나 미 시민권/영주권 유무가 상속에 미치는 영향 등에 관해 실제 케이스를 인용해 설명한다.
LA지역 세미나는 26일 저녁 7시부터 LA한인타운 소재 JJ 그랜드호텔에서, Grand Hotel 에서 오렌지 카운티 세미나는 오는 28일 저녁 7시 부에나 파크 소재 로스 코요테스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시간과 좌석이 한정돼 있어 사전 예약을 마쳐야 참석할 수 있다. 참가비는 개인당 30달러다.
▲예약 및 문의: (213) 500-43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