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에, 대구맘들 호호(好好)하며 계약률 쑥쑥!

▶ 대구 최대 신도시 테크노폴리스 내에서도 탁 트인 조망과 쾌적한 교육벨트를 자랑하는 입지 자랑
▶ 수도권에서 검증된 평면과 교육특화 적용으로 공간실용성 뿐 아니라 아파트 컨텐츠까지 눈길 확~
▶ 11월26부터 28일까지 3일간 계약진행 (계약금 500만원, 발코니 새시 확장비용이 무료, 중도금 전액 무이자)

신도시 강자 반도건설이 대구 테크노폴리스에서도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6일부터 시작된 ‘대구 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계약이 높은 청약률에 힘입어, 계약 첫날부터 수많은 인파(예비계약자)가 몰렸다. 특히나 어린아이를 두고 있는 젊은 대구‘맘’들의 호응이 뜨거웠다. 교육특화 부분에 대한 질문과 학교위치를 꼼꼼하게 따지며 질문이 이어졌다.

반도건설 김종환 분양소장은 “입지뿐만 아니라 교육과 평면으로 남다른 아파트 특화를 적용해서 그런지, 청약에서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대구시민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오늘은 정당계약의 마지막 날인 만큼, 더 많은 고객들이 이른 아침부터 모델하우스를 찾아주셨다. 지금도 사전예약고객들과 예비당첨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어 높은 계약률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반도건설의 이번 청약결과는 지금까지의 대구테크노폴리스 내 분양물량 중 가장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로, 최고청약률 4.66대 1을 기록하였고, 834명 모집(특별공급분 11개 제외)에 총 2141명이 몰려 평균 2.5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순위 내에 마감 되었다. 특히 당해지역에서 많은 청약자들이 몰려,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와 최근 뜨거운 대구부동산시장과 맞물린 상황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대구의 실리콘벨리를 표방하는 테크노폴리스 맨 앞자리 입지, 교육특화, 평면특화의 3가지 요인이 청약대박과 계약률 성공의 이유라고 밝혔다.

민영아파트 브랜드가 모여있는 프리미엄존 맨 앞자리에 위치하여 비슬산과 캠퍼스를 한 눈에 누리는 탁 트인 에코전망과 대구수목원과 10분대로 연결되는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2014년 개통예정)와 중심상업지구로 통하는 테크노폴리스 중앙대로가 교차되고, 근린공원과 중심상업지구와도 인접하여 있는 입지가 눈길을 끌었다.

테크노폴리스 내에서도 우수한 교육환경이 눈에 띈다. 단지 바로앞에 초․중학교가 위치하였고, 경북대 계명대 대학원과 국립대구과학관등이 둘러싼 교육벨트를 자랑한다. 외부적인 교육환경뿐만 아니라 단지 내에 전문교육기관인 조선에듀케이션과 연계하여 ‘조선에듀 키즈스쿨’, ‘자기주도학습멘토링’, ‘방과후 돌봄교실’ 등을 도입하여 단지 내외로 특별한 교육아파트를 선보였다.

그리고 반도건설은 신도시 평면강자라는 별칭답게 4Bay-4Room 설계를 기반으로, 실용적인 수납과 함께 대구 엄마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주부 멀티공간, 수납방, 키즈룸 등으로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 알파룸을 적용하여 호평을 받았다.

정당계약일은 11월 26일(화)~28일(목) 3일간 당첨자에 대해 계약이 진행되고, 이후 예비당첨자, 사전예약고객 순으로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계약시 계약금은 500만원이며 발코니 새시 확장비용이 무료, 중도금 전액 무이자이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1층~지상 18층 12개동, 전용면적 70․84㎡ 전 세대 중소평형으로 구성된 총 845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대구 테크노폴리스 반도유보라 모델하우스를 찾은 관람객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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