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이 일본 ‘재즈 오디오 디스크 대상’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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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웅산은 이 달부터 듀오 프로젝트 콘서트를 가진다. 웅산은 자신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일본의 기타리스트이자 론 카터(Ron Carter), 조 핸더슨(Joe Henderson) 등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과 협연을 펼쳐온 지로 요시다(Jiro Yoshida),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재즈부터 클래식, 록, 탱고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웅산은 오는 16일 서울 LIG아트홀, 18일 부산 LIG아트홀에 콘서트를 벌인 뒤 20일부터 일본 나고야 ‘블루노트’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등 6개 도시로 투어를 확장한다.
‘재즈 오디오 디스크 대상’ 1967년부터 발간 중인 일본의 재즈 전문지가 부문별 우수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웅산은 지난 2010년 한국인 최초로 일본의 재즈 전문지 ‘스윙저널’에서 ’골든디스크’를 수상한데 이어 2011년 앨범 ‘원스 아이 러브드(Once I Loved)’로 ‘재즈비평’에서 ‘재즈 오디오 디스크 대상’ 보컬 부문을 수상했다. 웅산은 지난해 정규 7집 ‘아이 러브 유(I Love You)’를 한일 양국에 동시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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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웅산은 이 달부터 듀오 프로젝트 콘서트를 가진다. 웅산은 자신과 오랫동안 호흡을 맞춰온 일본의 기타리스트이자 론 카터(Ron Carter), 조 핸더슨(Joe Henderson) 등 세계적인 재즈 거장들과 협연을 펼쳐온 지로 요시다(Jiro Yoshida), 반도네오니스트 고상지와 번갈아 무대에 오르며 재즈부터 클래식, 록, 탱고에 이르는 다양한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웅산은 오는 16일 서울 LIG아트홀, 18일 부산 LIG아트홀에 콘서트를 벌인 뒤 20일부터 일본 나고야 ‘블루노트’를 시작으로 도쿄, 오사카 등 6개 도시로 투어를 확장한다.
12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