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상의 신임 정동완 48대 회장 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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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상공회의소는 18일 한인타운 소재 옥스포드팔레스 호텔에서 47대 김봉현 회장이 주재하는 마지막 정기이사회를 열고 오는 7월부터 임기를 시작하는 48대 정동완 회장의 취임을 인준했다. 48대 회장단은 정 회장을 중심으로 브래드 리 이사가 수석부회장,박윤재 이사와 고민선 이사가 부회장을 맡는다.신임 회장단의 취임식은 7월 23일 할리웃 소재 태글리안 콤플렉스에서 갖기로 했다.이사회를 마친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LA한인상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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