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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주)리틀에이커의 프리미엄 쌀 브랜드 ‘대한제일미’가 오는 12월 19일부터 22일 까지’2024 마켓컬리 푸드페스타’에 양곡 대표 브랜드로 출전하여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켓컬리에서 성공적인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프리미엄 쌀 시장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한 대한제일미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더욱 많은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우리쌀의 가치를 알릴 계획이다.
리틀에이커의 이도경 대표이사는 “대한제일미는 쌀의 신선함과 품질을 극대화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차별화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결과,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진정한 프리미엄 쌀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대한제일미는 마켓컬리에서 지난 해 우리나라의 토종미 4종을 소포장 샘플러로 만들어 고객들에게 생소하지만 잊혀져서는 안되는 우리것의 특별함을 알린 사례가 있을 만큼 “우리 땅의 가치와 이를 지켜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
‘7일향미’와 ‘시월미소미’는 신선도와 품질의 혁신을 담아낸 대한제일미의 대표 제품으로, ‘7일향미’는 도정 후 7일 이내에만 판매되는 향진주 품종의 쌀로 밥을 지었을 때 깊은 향과 풍미를 자랑하며, ‘시월미소미’는 시월의 풍성한 수확을 담아 고급스러운 맛과 균형 잡힌 식감을 제공한다. 두 제품 모두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마켓컬리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며, 마켓컬리를 통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제일미는 농업회사법인 리틀에이커의 브랜드로, 소비자 중심의 혁신적인 제품과 신선한 품질 관리를 통해 프리미엄 쌀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향진주 품종을 활용한 ‘7일향미’는 신선한 도정 쌀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푸드페스타를 통해 대한제일미는 자사 브랜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한편,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프리미엄 쌀 브랜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리틀에이커와 대한제일미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마켓컬리 또는 공식 브랜드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