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개발 협력…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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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왼쪽) 프레시지 영업1본부장과 이만재 고반홀딩스 대표가 지난 17일 프레시지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 중이다. [프레시지 제공] |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프레시지가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고반홀딩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7일 프레시지 서울사무소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정간편식(HMR)과 프랜차이즈 사업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 시장에서 두 기업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고반홀딩스는 ‘고반식당’, ‘김치옥’, ‘몽롱주점’, ‘노마진푸줏간’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종합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최근에는 고객 접점 확장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커머스 사업에도 진출했다.
협약의 핵심은 프레시지의 제조 기술력과 고반홀딩스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를 결합한 새로운 유통 상품 개발이다. 프레시지는 차별화된 제조기술력과 고반홀딩스의 외식메뉴 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품을 생산해 공급한다. 고반홀딩스는 공급받은 제품을 운영 중인 다양한 브랜드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고반식품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권오준 프레시지 영업 1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양사의 전문성을 결합해 외식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라고 말했다. 이만재 고반홀딩스 대표는 “프레시지와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