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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양진흥공사 현판 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해양진흥공사는 정규직 신입사원 15명을 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채용분야 및 인원은 일반정규직 14명, 6급 기능직 1명이다. 일반정규직으로는 일반 사무행정 11명, IT 1명, 보훈 2명을 모집하며 기능직 1명은 총무 및 운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다음 달 8일 10시까지며 공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해양진흥공사는 학력, 출신지역, 성별 등이 노출되지 않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자격은 학력, 성별 및 전공에 제한이 없으나 연령은 임용예정일 기준 만 60세 미만이어야 한다. 기능직은 1종 보통 이상 자동차 운전면허 소지 및 관련 경력 3년 이상 등의 지원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지원 가능하다.
최종 합격 발표일은 8월 11일이다. 자세한 정보는 공사 채용 홈페이지 및 공공기관 알리오를 통해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