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쓰에이 수지가 ‘1박2일’에 ‘모닝엔젤’로 등장한다.
특히 ‘모닝엔젤’이 아침을 깨우고, 이에 일어난 멤버만이 특별한 혜택을 받는 등 ‘모닝엔젤’ 자체가 하나의 복불복으로 작용하게 된다.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는 김주혁, 김준호, 데프콘, 차태현, 김종민, 정준영 등 여섯 멤버과 새로운 출발을 선보였다. 새로운 멤버들로 단장한 ‘1박2일’은 오는 8일 방송될 ‘강원도 인제 두 번째 여행 이야기’에서 ‘모닝엔젤’ 제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첫 ‘모닝엔젤’은 국민첫사랑이라 불리는 미쓰에이 멤버 수지다.
‘모닝엔젤’은 멤버들의 아침잠을 깨우기 위해 제작진이 내놓은 특단의 조치로, 제 시간에 일어난 사람들에게만 특별한 혜택을 선사하며 말 그대로 ‘천사’같은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모닝엔젤’이 아침을 깨우고, 이에 일어난 멤버만이 특별한 혜택을 받는 등 ‘모닝엔젤’ 자체가 하나의 복불복으로 작용하게 된다.
‘1박2일’에서 첫 번째 아침을 맞는 멤버들과 ‘모닝엔젤’ 수지와의 만남이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수지가 첫 번째 ‘모닝엔젤’로 출연할 ‘1박2일’은 오는 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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