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자가 힘든 분들을 도와 내집을 마련하는 고객분들을 보면 제 일처럼 뿌듯합니다.” 한인타운에 융자 전문가를 자처하는 사람은 많다. 하지만 ‘Will Investment’의 웨인 장 융자 에이전트만큼 융자 에이전트를 천직으로 알고 고객 하나하나에 책임감있게 정성을 다해 신뢰를 쌓아가는 전문가는 드물다. 융자를 평생업으로 삼고 싶다는 웨인 장씨는 고객 하나를 만나도 자신의 일처럼 최선을 다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전문가. “흔히 융자에는 정도가 없다고 합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정말 고객마다 천차만별로 다르으로 아무리 융자를 오래 했다고 해도 어느 것 하나라도 소홀히 할 수 없습니다”고 밝혔다. 융자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쌓은 웨인 장씨는 한국에서 경기고등학교를 졸업, 한국에서 군생활까지 마치고 도미해, UCLA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미주 중앙일보에서 외국인 마케팅 담당으로 광고업에 종사하면서 ‘일 잘하는 인재’로 신용을 쌓아왔다. 웨인 장씨는 “최근 부동산 하락세가 눈에 띄지만 융자업계는 오히려 재융자를 하려고 찾는 한인 고객들이 많다”며 “”한 통계에 따르면 백인계는 평균 3년 6개월, 한인을 포함한 아시안계는 평균 3년 3개월만에 집을 바꾸는 추세이고 노년층은 30년 고정 이자를, 자영업이나 젊은 층일수록 1%MTA(option ARM)이나 변동이자 프로그램을 선택한다”고 설명했다. 1% MTA 등은 5년 이면 다시 재융자를 해야 하기 때문에 최근 이 기한이 되면서 재융자를 찾는 한인 고객들이 많다는 것. 웨인 장씨에 따르면 “요즘은 3년, 5년, 10년 Interest only loan 을 찾는 고객들이 많다”며 “원자재 값과 석유 값이 안정되고 고용 창출이 늘면서 내년에는 모기지 홀세일 가격이 보합세를 띨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한편 “한인 고객들은 워싱턴 뮤추얼, 뱅크 오브 아메리카, 웰스 파고 등 유명 주류 은행의 브랜드에 이끌려 직접 융자를 딜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잘못된 정보”라며 “쉽게 말해서 은행과 직접 딜하면 소매가격으로 론 상품을 제공받게 되며 유능한 브로커와 융자 에이전트를 통하게 되면 도매가격으로 훨씬 더 좋은 조건의 융자 상품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크다”고 설명했다. 일반 은행과 직접 거래하기보다는 실력있는 융자 에이전트를 통하게 되면 훨씬 더 좋은 융자 프로그램을 찾아 이자를 더 싸게 고객에게 맞게 맞춰 줄 수 있다는 것. “훨씬 더 좋은 이자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노 다운(No Down) 보다는 20% 다운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5~10% 정도라도 다운 하는 것이 안전하다”며 “크레딧 점수에 관해서도 막연하게 ‘괜찮을 거야’라는 생각 보다 융자 전문가와 체크해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장 융자 에이전트는 첫집 장만을 위한 주택 구입 융자, 최저 페이먼트를 제공하는 재융자, 다운타운 콘도 및 로프트 투자 ·융자 전문이며 또한 한국에서 갓 이민 온 고객을 위한 융자, No Down 100% 융자, 라인 오브 크레딧, 크레딧 교정 등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 융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문의 (213)249-0816, (213)427-9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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