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3분기 최고직원 7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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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의 손성원 행장(사진 가운데)이 지난 6일 LA다운타운 조나단 클럽에서 3분기 최고 직원상을 수상한 7명의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은행은 지난해 11월 ‘고객의 입에서 3번 감탄사가 나올 수 있는 문화를 만들자’는 취지로 ’3 Wow 캠페인’을 시작했으며, 이후 고객서비스, 팀워크, 업무기여도 등을 기준으로 가장 눈에 띄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시상을 하고 있다.

한미는 이달 중 1~3분기에 시상받은 분기별 최고 직원 가운데 2명을 추려 2007년 최고직원으로 선정하고, 하와이 여행권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알렉스 손, 이미선, 김희정, 루시아 리, 손성원 행장, 브라이언 조 CFO, 토마스 정, 주소영, 김영복.

염승은 기자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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