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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한미은행의 손성원 행장(왼쪽 두번째)과 은행 관계자들이 나눔선교회 김영일 목사(오른쪽 두번째)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은행은 창립25주년을 맞아 지난 11월19일부터 12월14일까지 사내에서 ‘사랑의 모금함 캠페인’을 진행해 3574.34달러를 모아 마약, 알콜, 도박중독 등으로 고통받는 한인청소년의 재활과 선교사업을 펼치는 나눔선교회에 기부했다.
또한 한미 웨스턴 지점은 나눔선교회와 자매결혼을 맺고 앞으로 지원금 및 실질적인 봉사 지원을 할 예정이다.
사진 왼쪽부터 샤론 임 웨스턴 지점장, 손성원 행장, 김영일 목사, 애나 정 웨스턴 지점 론 오피서. 염승은 기자 사진제공=한미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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