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SBA 무역금융 교육 한인 4개은행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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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중소기업청(SBA)과 중앙은행(행장 유재환)이 8일 중앙은행 올림픽 지점에서 개최한 무역금융 프로그램 교육과정에서 강사로 나선 마틴 셀란더 국제무역 스페셜리스트가 강의를 하고 있다.

당초 중앙은행 직원들을 위해 준비된 이번 교육에는 나라, 윌셔, 미래 등 다른 한인은행의 관련부서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수출업자들에게 최고 200만달러까지 제공되는 대출프로그램인 EWCP가 자세히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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