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천정명 열애 소식에 배우 이설(박환희)가 속앓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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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12살 연하 여성과 천정명 열애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이설의 소속사측은 천정명과의 잘못된 오해로 인한 스캔들의 상당히 불쾌감을 표했다.
천정명 열애에 이설의 반응은 바로 몇 달 전 천정명과 개인적인 친분으로 지인들과 야구장에 동석한 당시 찍힌 모습이 천정명 열애 기사 당사자로 지목됐기 때문이다.
이에 이설의 소속사측은 “이설은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이제 막 시작하려 하는데 천정명 열애 직후 오해 기사로 인해 또 한번 상처를 받았다”고 했다.
이어 “(천정명 열애 이후)잘못된 기사에 대한 언론과 악플러들의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이슈팀 기자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