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웹드라마 1일 기준 최고뷰 기록을 단번에 넘어서며 24시간 동안 본편이 약 44만 건의 뷰를 기록, 웹드라마계의 신기록을 세우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뱀파이어의 꽃’은 포털 사이트 검색어 1위는 물론 오랜 시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거센 돌풍을 일으키며 폭풍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매력적인 소재로 꼽히고 있는 뱀파이어를 활용, 독특한 소재로 시선을 집중시킨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와 인간의 로맨스를 담은 달콤하면서도 흥미진진하고 미스터리한 스토리, 치밀한 구성 등이 더해져 보는 이들의 판타지를 200%이상 충족시키고 있다는 호평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또 몽환적이면서도 신비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환상적 비주얼과 적재적소의 톡톡 튀는 효과 등은 극을 더욱 몰입도 있게 만들고 있다는 반응이다. 아울러 여심을 설레게 하는 꽃미남 뱀파이어들의 활약, 캐릭터와 배우들의 싱크로율, 핫한 배우들의 열연 역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뱀파이어의 꽃’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긴장감 넘치는 뱀파이어들간의 혈전과 달콤한 로맨스가 적절히 섞여 있어서 보는 내내 심장이 쫄깃했다”, “한 번 보면 멈출 수 없는 묘한 매력이 있는 듯”, “1~6부까지 쭉 볼 수 있어서 완전 좋음”, “난 두 번이나 다시 봤음”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방영 하루 만에 전무후무한 기록들을 세우고 있는 ‘뱀파이어의 꽃’이 앞으로 또 어떤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운 기록들을 만들어 나갈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뱀파이어의 꽃’은 뱀파이어로드가 되기 위해 뱀파이어 꽃을 찾아 나선 루이(재형 분)와 그의 협력자로 나서며 뱀파이어 세계에 들어가게 된 서영(김가은 분)의 핏빛 로맨스를 담은 작품으로 네이버 TV캐스트에서 볼 수 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