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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셔은행(유재환 행장)이 새한은행과의 성공적 합병을 기념하는 VIP 디너 리셉션을 9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전 새한은행 고객 150여명과 윌셔은행에서는 고석화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 유재환 행장, 그리고 전 새한은행 이사진과 윌셔은행의 경영진 및 매니저들이 참석하여 고객들과 뜻 깊은 시간을 함께 나누었다. 윌셔은행의 유재환 행장은 “윌셔은행의 가족이 되신 새한은행의 소중한 고객들과 이사진 및 주주 여러분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다. 지난 20여년 동안 새한에서 제공 받았던 탁월한 서비스는 윌셔은행에서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며, 또한 더욱 더 편리하고 큰 혜택을 윌셔은행이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 = 윌셔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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