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해피투게더3’ 박주미가 우량아로 태어난 후 맞은 백일사진을 공개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9/20140919000128_0.jpg)
이에 금보라는 “제가 4.5kg로 아이를 낳아봤기에 그 고통을 안다. 그 고통은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출연 여배우들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이 자리에서 박주미는 통통한 갓난아기 사진이 공개되자 “제가 4.6kg로 태어난 우량아였다. 어머니가 저 낳기 직전까지 드셨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14/09/20140919000128_0.jpg)
이에 금보라는 “제가 4.5kg로 아이를 낳아봤기에 그 고통을 안다. 그 고통은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된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는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