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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한인사회를 위해 봉사해온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지난 9일 UNLV 대학 인근에 위치한 XO 노래방에 한데 모여 2014년 송별식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전 라스베가스 한인회장과 글로발 어린이 재단 회장을 역임했던 서미선씨가 주축으로, 노인회, 한인회, 글로벌 어린이재단, 그리고 한미여성재단 등 여러 여성 단체들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우정을 자축했다. 사진은 지난 9일 네바다 주 한인 여성단체 관계자들이 UNLV 인근 XO 노래방에 모여 송년 모임을 즐기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