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마녀사냥 MC 성시경이 동료 허지웅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지웅은 이번 홍콩특집서 여권을 집에 놓고 와 제작진이 급히 여권을 가져오는 해프닝과 고소공포증으로 놀이기구를 못 타 제작진에게 분노하는 등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줬다.
이번 홍콩특집은 4MC가 그토록 부르짖었던 홍콩의 어원을 찾아 실제 홍콩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3부작으로 그려지며, 오마이여행에서는 4MC의 여행일정 그대로를 여행상품으로 출시해 시각적인 효과를 넘어 직접 홍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더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지난 6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서 홍콩특집을 통해 4MC(신동엽, 허지웅, 성시경, 유세윤)의 좌충우돌 밤도깨비 홍콩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허지웅은 “첫 눈에 반한 여성과 연애경험이 있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러자 성시경은 “누구나 그런 경험은 다 있다. 한고은 씨는 어떻게 할 거냐”며 “실패하더라도 무조건 연락은 해보라”고 재촉해 허지웅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배우 한고은은 마녀사냥에 출연해 허지웅에게 호감을 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허지웅은 이번 홍콩특집서 여권을 집에 놓고 와 제작진이 급히 여권을 가져오는 해프닝과 고소공포증으로 놀이기구를 못 타 제작진에게 분노하는 등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에게 큰 재미를 줬다.
이번 홍콩특집은 4MC가 그토록 부르짖었던 홍콩의 어원을 찾아 실제 홍콩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가 3부작으로 그려지며, 오마이여행에서는 4MC의 여행일정 그대로를 여행상품으로 출시해 시각적인 효과를 넘어 직접 홍콩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더 큰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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