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미은행이 4일 뉴욕주와 조지아 주에 2곳의 신규 대출사무소(LPO)를 오픈했다.
맨해튼에 위치한 뉴욕 주 대출사무소(1140 Avenue of the Americas, 9th Floor, New York, New York. The New York)는 중소기업과 상업/ 산업 대출에 집중할 예정이며 지난 25년간 이스트 웨스트, TD, 그리고 플러싱 뱅크 등에서 경험을 쌓은 베테량 뱅커 크리스 황씨를 소장으로 임명했다.
조지아 주 대출 사무소는 한인 밀집 거주 지역 중 하나인 둘루스(3700 Crestwood Parkway, Suite 360, Duluth, Georgia)에 들어서며 모기지, 상업 그리고 SBA 대출 분야를 공략한다. JS 캐피털 그룹과 센트로 모기지 그리고 윌셔 은행에서 대출 전문가로 활약한 제임스 이씨를 소장으로 영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