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주 부동산


미국 주택소유 백인-소수계 양극화 깊어져

미국 주택소유 백인-소수계 양극화 깊어져

<사진:pexels> 미국 주택 시장의 인종 별 양극화가 더 심화되고 있다.최근 연방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9년 4분기 현재 전국 주택 소유율이 65.1%로 지난 6년래 최고치까지 상승했다. 이는 전년 동기(64.8%) 대비 0.3%포인트 증가한 것으로 …

1월 미국 기존주택 판매 전월 대비 감소

지난달 미국의 기존주택 판매수가 전월 대비 감소했다.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1월 기존 주택판매수(연중 조정치 적용)가 전월 대비 1.3% 감소한 546만 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릿저널(WSJ)등 전문가 예상치 543만채를 소폭 상회한 것으로 …

LA 시정부 개발 프로젝트 3건 승인

LA 시정부가 최근 3개의 개발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UCLA 대학 인근에 위치한 소텔 지역의 주상복합 프로젝트로 180유닛(저소득층 유닛 20개 배정) 아파트와 홀푸드 그로서리(주차 594대)로 구성된다. 두 번째 프로젝트는 LA 다운타운 6가와 …

2월 미국 주택건축업체 신뢰도 소폭 하락

2월 미국 주택건축업체들의 신뢰도가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다.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웰스파고 지수위원회는 18일 2월 주택 시장지수가 전월 75에서 74로 소폭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스트릿저널(WSJ) 등 전문가 예상치 75를 하회한 수치다. 단 지난해 12월의 …

남가주 주택구매력 전국 최저수준

남가주 주택구매력 전국 최저수준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구매력이 소폭 상승했지만 여전히 전국 최저 수준에서 맴돌고 있다. 가주부동산중개인연합(이하 CAR)이 지난해 4분기 가주 주택 거래 현황을 바탕으로 집계한 결과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구매력이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LA …

LA 카운티 호텔개발 한창…작년 1167객실 추가

LA 카운티 호텔개발 한창…작년 1167객실 추가

산타모니카 프로퍼 호텔의 루프탑 <사진캡쳐= 프로퍼 호텔 홈페이지> LA 카운티의 호텔 개발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LA 비즈니스 저널이 호텔 정보 전문 업체 아틀라스 호스피탈리티의 자료를 인용해 분석한 결과 지난해 LA 카운티에는 9개의 호텔이 개장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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