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주 부동산


남가주 주택 판매 지난 4년래 최고치

남가주 주택 판매 지난 4년래 최고치

지난달 남가주 주요 지역의 주택 판매수가 4년래 최고치에 도달했다. 부동산 정보 업체 코어로직은 지난달 남가주 주요 6개 카운티에서 전년동기 대비 24.1% 증가한 총 1만 9530채의 주택이 거래됐다고 밝혔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실업률 감소와 소득 증가로 …

4분기 주택구매여건 지난 8년래 최저치

4분기 주택구매여건 지난 8년래 최저치

올해 4분기 미국의 주택구매 여건이 지난 8년래 최저치까지 떨어졌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아톰 데이타가 최근 미 전역 447개 카운티(인구 1억 8400만명)의 주택 중간값, 연봉, 모기지 페이먼트(30년 고정, 3% 다운 기준), 재산세 그리고 보험료 등을 조사해 산출한 결과 …

월드스타 싸이 웨스트우드 콘도 팔았다

월드스타 싸이 웨스트우드 콘도 팔았다

‘월드스타’ 싸이가 웨스트LA 윌셔와 워너가의 교차로에 위치한 럭셔리 콘도 ‘블레어 하우스(Blair House)’를 199만5000달러에 처분했다. 싸이는 지난 2012년 총 2800스퀘어피트 2베드룸 유닛을 124만 9000달러에 일괄 현금지불로 매입했다. 싸이는 당시 미국 …

HAMP 대신할 융자재조정 프로그램 나왔다

HAMP 대신할 융자재조정 프로그램 나왔다

국책 모기지 기관인 프레디맥과 패니매가 올해 말로 종료되는 연방주택융자 재조정프로그램(HAMP)을 대신할 새로운 차압 예방 프로그램 ‘플렉스 모디피케이션(Flex Modification Foreclosure Prevention Program, 이하 플렉스)’을 발표했다. 플렉스와 HAMP의 가장 큰 차이는 …

재융자 시장 금리 인상에 직격타

재융자 시장 금리 인상에 직격타

최근 미 모기지 금리가 지난 2014년 10월 이래 최고치(4.27%)까지 치솟으면서 재융자 시장이 직격타를 맞고 있다. 모기지 금리가 치솟는 것은 도널드 트럼프의 대선 승리 이후 감세와 재정지출 확대로 물가상승률이 높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미국 국채 10년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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