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by category 미주 부동산


미국 렌트비 상위 100곳 중 24곳이 남가주

미국 렌트비 상위 100곳 중 24곳이 남가주

남가주 24개 지역이 미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집 코드 100곳에 이름을 올렸다. 렌트 정보 업체 렌트합은 최근 전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캘리포니아는 전국에서 렌트비가 가장 높은 지역(ZIP 코드 기준) 100곳 중 30곳에 이름을 올렸는데 남가주는 이 중 80%에 …

남가주 아파트 렌트비 2년간 2~3% 상승 예상

남가주 아파트 렌트비 2년간 2~3% 상승 예상

[adobestock] LA카운티를 포함한 남가주 주요 지역의 아파트 렌트비가 2024~2025 2년간 해마다 2~4%가량 상승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USC러스크 부동산 연구 센터(이하 러스크 센터)는 최근 공개한 ‘캐스덴 멀티패밀리 전망 보고서(Casden Multifamily Forecast )’를 통해 …

내년 컨포밍론 상한 76만6550달러로 상향조정

내년 컨포밍론 상한 76만6550달러로 상향조정

<FHFA홈페이지 캡처> 연방주택금융청(이하 FHFA)은 최근 내년도 컨포밍론의 상한선을 올해 72만 6200달러에서 76만655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는 상승폭 기준 5.6%로 지난 2년간 (각각 12.2%와 18.5% 상승)대비 대폭 낮아진 것이다. FHFA가 상한선을 조정하면서 …

10월 미국 잠정주택 매매 2001년 이후 최저

지난 10월 미국의 잠정주택 매매지수가 지난 2001년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금리 폭등에 따른 수요 급증이 거래 감소로 이어진 것이다. 미 부동산중개인협회(NAR)의 최근 집계 결과 지난 10월 미국의 잠정주택매매지수가 직전월 대비 8.5%, 전년동기 대비 1.5% 감소한 …

10월 미국 신규주택 거래 전달 대비 5.3% 감소

10월 미국 신규주택 거래 전달 대비 5.3% 감소

[adobestock] 지난 10월 미국의 신규주택 거래 건수가 금리 폭등에 따라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방인구조사국 센서스의 최근 집계 결과 지난 10월 미국의 신규주택 판매건수는 67만 9000채(연중 조정치 적용)를 기록, 직전월 대비 5.6% 감소하며 시장 예상치 72만 …

뉴욕시 “별채(ADU)지으면 39만 5000달러 준다”

뉴욕시가 별채(ADU)를 추가하는 주택 소유주 15명에게 최대 39만 5000달러를 지급하는 파격적인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뉴욕시는 최근 주택난해결을 위해 자신이 보유한 주택에 별채(ADU)를 추가해 임대하는 소유주 15명에게 최대 39만 5000달러를 지원할 것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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